40일된 아기 엄마에용,
아기를 낳고 보니 멘붕의 연속이더군요 ㅠ 애는 계속 울고 계속 달래야하공, 꼭 세워서 안아달라고 하고
손목은 떨어져나갈것같그 ㅠ 그러다가 슬링도 사봤는데 애도 불편하고 나도 더워죽겠고 ㅠㅠ
그러다가 친구가 백효정아기띠 사보라고 하더라고용,, 그래서 저도 당장 주문 ㅋㅋ
저는 버클형으로 샀었구용 완전 대만족 ㅋㅋㅋㅋㅋㅋ
저는 애기가 많이 울면은 요술아기띠 메고 백색소음 어플 틀어줘용, 그러면 금방 진정되더라구요 ㅋㅋ
전 너무너무 만족하믄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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