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에서 나온뒤 육아의 현실에 부딪혀 아기도울고 같이울먹이며 육아하던 요즘!아기가 안아달라 울어서 많이 안고있다보니 집안일은 아예못하고 팔은 너무나 아파서 폭풍검색했더니 이것저것 눈여겨보던 아기띠들 고민하다 백효정아기띠를 남편과 사기로 했어요 이것도 안되면 다른아기띠라도 사야겠다며 일단 시키자고 했는데 첫날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랬는지 아기가 울더니 둘째날은 진짜 5분도 안되서 잠들더라구여! 덕분에 집도 깨끗하게 청소하고 밥도먹고 너무너무 좋네요^^ 우리아가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