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40일된 저희아가 도대체가 낮잠을 안자서 힘들었어요.
제 팔은 부들부들 허리는 끊어질꺼 같고 집에 있는 신생아 아기띠는 아직 어려서 그런지 불편해서 울고 난리였어요.
뒤늦게 백효정 아기띠 알게되서 반신반의하며 버클타입으로 구입하고
처음 사용했는데 한방에 잠들었어요!
지금도 아기띠만 해야 잠들지만 이게 어디냐며 효과 톡톡히 보고 있어요. 10분이면 스르륵 눈을 감아요.
백효정 아기띠는 요술입니다.정말 감사해요~